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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내가 단것을 좋아하는것은 나 아는사람은 전부다 아는사실
게다가 공부를 하려면 머리를 많이 쓰니 단것으로 뇌에 밥을 줘야 한다
라는게 내 지론이라

여기 자취하러 와서 간식으로 단것, 특히 양갱을 많이 사먹게됐다
첫날 슈퍼 갔다가 양갱 10개 묶음이 2450원 이라는데 딱 꽂혀서
사먹다 보니...



........
보는데로 보통 양이 아니니 만들어 먹으면 더 쌀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인터넷을 찾아본결과

"더 싸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어제 재료를 준비해서 뚝딱하여 완성

1회분량으로 생각한게 생각보다 커서 이 그릇에 안들어가는건 먹어버렸다.
절대로 먹고싶어서 먹은게 아니다 (흥!)

맛을 본 소감이라면
확실히 양갱맛이긴 한데,
내가 만든 양갱 아니랄까봐 엄청나게 달아...물론 그래서 더 좋긴 하지만

설탕 100g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설탕단지에 담아놨던 설탕을 죄다 쏟아부은게 원인인것 같다.

여담이지만 양갱만든 냄비를 바로 안닦고 냅뒀다가
나중에 다시 보니 냄비가 양갱으로 만들어진 냄비 같아서 쇳수세미로 고생좀 했다.

(함께 운영하는 싸이월드 : http://www.cyworld.com/phelsia/249021)

by Sixers | 2008/03/26 21:0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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